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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사회에서는 대학생들의 ‘음주’를 성인 또는 사회인으로 가는 통과의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많은 대학생들이 청소년기부터 지속적인 음주예방교육에 참여하고 자신들 스스로 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한 상황에서 건전하게 음주생활을 영위해 나간다면 사회적으로 대학생 음주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대학사회는 신고식, 사발주 등의 강요되어지는 억압적인 음주문화가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95%이상에 달하는 대학생 음주경험율과 상당수의 학생들이 과음과 폭음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고 있다는 보도자료와 신문기사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못할 만큼 대학생 음주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대학생들은 친목도모, 선후배간 위계질서확립, 재미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과음, 폭음을 가장 많이 하는 집단으로 이들은 알코올의 오용 및 남용으로 인한 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 폭력, 음주운전 등의 사회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직후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된 음주는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폐해는 물론, 범 국가차원에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

연구보고에 따르면 음주로 인해 손실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20조 990억원에 육박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의 2009년 보도자료를 보더라도, 대학생의 음주에 따른 사망자 수가 2006년 3명, 2007년 2명, 2008년 2명, 2009년 2명 등으로 집계돼 꾸준히 대학가에서 음주로 인한 사망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술을 권하는 것을 미풍양속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허용적인 음주문화 가운데 대학생이라는 이른 나이에 음주로 인해 폭력이나 학업적 손실, 경제적 손실을 넘어서서 ‘죽음’에 까지 이르게 된다는 심각한 대학음주 실태를 고려해 볼 때 대학사회 음주문화의 변화노력이 시급하게 요구된다.
대학사회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교육과 예방홍보 등의 사업들이 제시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적극적이며 효과적인 예방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예방활동의 대상이 되는 대학생을 예방사업의 동반자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즉 대학 구성원의 한 축인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음주문화 개선운동을 전개해 나가게 함으로써 대학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동료 대학생들의 알코올 문제와 음주에 대한 의식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음주문제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초 훈련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적 방안으로 (재)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는 대학 내 음주문제 예방활동을 전개할 대학생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단계별 교육사업인 초급, 심화, 전문가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