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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알코올문제를 잘 알고 도와주려는 상담 센터, 친구를 만난다.

 ② 현재에 충실하게 살며,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움츠리지 말고, 과거에 대한 후회와 분노에 얽매이지 않음


 ③ 비슷한 문제를 가졌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함


 ④ 가족교육, 모임에서 배운  해결방법을 찾아서 실천함


 ⑤ 가족교육에 참여하여 의존에 대해 공부함


 ⑥ 내부의 힘을 키우고 서두르지 않음


 ⑦ 스스로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긴다.


 ⑧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정, 생각, 행동)을 짐


 ⑨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함


 ⑩ 자녀들을 대할 때, 공평하고 온화하게 대하도록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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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또한 환자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사람은 바로 가족들입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치료를 받고 돌아가는 곳도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족들 역시 환자와 함께 심각한 심리적 부담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가족 역시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하고 정신적으로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린다면 치료받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 입원치료

알코올 중독자의 치료 중 제일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것은 해독인데, 이 기간중 심각한 금단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려면 입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동반된 다른 정신적, 신체적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같이 치료해야 하며, 또한 음주로 인해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 정신적 위험이 일시적으로 있다면 입원치료를 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한다. 또한 입원치료는 심한 고통을 받아왔던 가족들에게 일시적으로 휴식을 제공할 수도 있다.


입원치료의 최종 목적은 술을 끊게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하여 적응하며 살아가도록 돕는데 있다.




2)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정신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 시행해야 하며 술 끊는 약이라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들은 부작용이 있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에게 설명하고 정신과 의사의 지시와 감독 하에 사용해야만 한다.




3) 재활치료


알코올에 중독이 되면 다른 모든 일을 포기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술을 구하거나 마시거나 취한 상태에 있기 위하여 사용하게 되며 술 마시지 않는 친구나 가족들로부터는 이미 멀어져 있고 직장은 술을 사거나 마시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직장에서의 성취감이나 진취적인 면은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취미, 운동 등 집단 활동들은 음주에 맞춰져 있고 음주 외에는 즐거움이 없다. 그러므로 음주를 중단하려면 음주했던 시간을 채우면서 환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른 활동들이 개발되어야만 하며 음주가 주는 즐거움은 다른 즐거움이나 작업 활동으로 채워져야 한다.


알코올중독자는 자신의 정서를 파악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데 제한이 있으며, 재발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강한 부정적 정서와 감정 조정의 실패이다. 따라서 환자에게 강한 불쾌감이 생기면 이러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이러한 감정의 원인을 알아 극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알코올 중독자는 음주문제가 생기기 전부터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를 성취하는데 실패하였고,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는 없으며,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는 손상을 입었거나 상실되어 있는 등 주변에 자신을 이해하고 격려해 주는 사람이 없어진다.


적절한 사회적 지지는 알코올 중독의 재발을 방지하므로, 사회적 지지체계를 새롭게 조직해 두어야 한다.




4) 단주모임(A.A.)


A.A는 자신을 알코올중독자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동병상련의 정으로 모인 집단으로, 이미 술을 끊는데 성공한 회원들을 동일시함으로써 자신도 술을 끊게 되는 일종의 집단치료 과정이다. 회원들은 서로 격려하고 조언하며,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거나 토론을 함으로써 알코올중독자 스스로가 회복에 대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게 한다.


A.A는 참가비나 사례비를 받지 않으며, 알코올중독자의 신분, 종교, 재산, 교육수준 등에 관계없이 술을 끊겠다는 열망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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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 금단증상이란?
장기간 지속적인 음주 후 갑자기 술을 중단했을 때 나타나는 징후로 손이나 혀가 떨리고 오심이나 구토, 무기력감, 나른함, 가슴이 뛰고, 식은땀이 나며, 불안하거나 우울함, 구갈증, 두통, 수면장애,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증후는 금주 후 곧바로 나타나서 대개 1주일 이내에 소실된다. 간혹 간질발작이 나타날 수 있다.

1) 위장

알코올은 위에 직접 작용하여 위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기존의 위염이나 궤양을 악화시키고 식도나 위장출혈의 원인이 된다.


위장으로부터 장관 내로 운반된 지방성분이 분해되지 않아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장점막이 손상되면 음식물의 흡수에 장애를 일으키므로 흔히 영양장애가 올 수 있다.




2) 췌장


췌장(이자)은 췌액이란 소화액을 분비하는 신체장기인데 장기간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면 술이 췌장을 자극하여 극심한 통증발작을 유발하는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췌장염이 진행하여 장기간 지속되면 췌장의 기능장애로 인슐린의 분비기능이 감퇴하여 당뇨병이 합병되기도 한다.




3) 간


간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을 분해 해독하는 장기이기도 하지만 정작 간 자체도 알코올이나 알코올의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에 의해서 손상을 받게 된다. 알코올 의존증의 초기에는 간의 조직에 지방이 끼여들어 지방간이 되는데 이는 소주로 환산하여 반병 이상을 거의 매일 계속 마신 사람들 중의 반 수 가량이 5년 후에 지방간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지방간이 있는 경우에 젊은 연령층에서 사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증상은 쉽게 피로하고, 식욕이 없고, 헛배가 부른 것 등이며 지방간이 있다고 확진되면 술을 끊고 치료를 받아야하며 빨리 치료할 경우 지방간은 다소 호전될 수도 있다.


만성 알코올 의존자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알코올성 간염은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태로서 간경화의 전 단계이다. 일부 간염환자에게서는 간장 섬유조직의 경화가 일어나 간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데 이것이 간 경화의 전구변화이다. 일부는 알코올 자체가 직접 변화를 일으켜 간경화가 되기도 한다. 대개 매일 소주 반병이상을 10-20년간 계속 마시면 간경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며 주량이 많을수록 간경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간 경화는 지방간과는 달리 술을 끊어도 좋아지지 않으며 간의 재생능력도 상실된다.


지방간에서 간염이 되었다가 간염이 시간이 지나면서 간세포의 파괴가 오고 간이 쪼그라드는 간경경화가 발생하고, 결국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4) 악성종양


알코올은 이미 오재 전부터 종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알코올 중독은 완치가 어렵다. 알코올 중독은 만성적 질병으로서 단주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병이다. 알코올 중독자가 오랜 시간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재발하지 않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또한 알코올 중독은 혼자 힘으로 단주하기 어렵고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 알코올 중독은 다른 많은 질병들처럼 예측할 수 있는 경과와 증상을 보이는 일종의 질병이다. 알코올 중독자들이 느끼는 술에 대한 갈망은 음식이나 물을 먹고 싶은 욕구보다 강할 수 있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심각한 가족 문제, 건강문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해도 계속 술을 마시려고 한다. 알코올 중독은 만성적, 진행성 질병으로서 평생 동안 지속되며 관리 되어야 한다.
 알코올 중독은 가족들의 생활방식, 유전자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코올중독의 유전성을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던 많은 연구에서 유전성이 입증되었으며, 그 결과로서 부모가 알코올중독인 이들의 자녀는 부모가 알코올중독자가 아닌 자녀보다도 알코올중독이 될 가능성이 4배 높았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자의 자녀는 술을 마시는 양도 많았고, 또 술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보다 심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요인이 결정적 요인은 아니다. 알코올 중독이 유전을 통해 이어지는 경향은 있지만, 알코올 중독자를 부모로 둔 아이들이 자동적으로 알코올 중독자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가족 중에 알코올 문제를 가진 사람이 없더라도 발병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알코올 문제가 발전하기 전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알코올중독] 알코올 중독이란?
 

알코올 중독은 알코올 의존이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네가지 증상을 포함하는 질병이다.


▪ 갈망-술 마시려는 강한 욕구 및 촉구


▪ 자기조절능력 상실-일단 음주가 시작되면 멈추기 어려움


▪ 신체적 의존-구토, 오한, 현기증, 금주 후 불안등과 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남


▪ 내성이 생김 -"최고조“의 기분이 되기 위해서 더 많은 술을 마시려는 욕구




임상현장의 적용과 연구를 목적으로 알코올 중독에 대한 공식적 진단 기준 또한 발전되어 왔는데 그런 진단기준들은 미국 심리학회에서 출간한 DSM-Ⅳ(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 4판)와 WHO에서 발행한 ICD(국제질병사인분류)에 포함되었다.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Ⅳ-TR)의 진단 기준을 따르면 아래와 같다.




알코올 남용


  1) 임상적으로 상당한 장애 또는 곤란을 가져오면서, 같은 12개월 기간 중에 다음 중 한가지


     이상이 발생하는 알코올 사용의 부적응 양상이 있음


    ① 거듭되는 알코올 사용으로 직장, 학교 혹은 집에서의 주요 역할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② 신체적으로 해가 되는 상황에서도 거듭된 알코올의 사용


    ③ 알코올과 관련된 거듭된 법적 문제


    ④ 알코올의 영향들이 원인이 되거나 이로 인해 사회적 혹은 대인관계 문제가


       계속적/반복적으로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알코올의 계속된 사용


  2) 위의 증상들이 알코올 의존의 진단 기준에 결코 만족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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